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 (문단 편집) == 여담 == * 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고 접견 예약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402145605140|참고 기사]] 다만 접견 예약은 자신과 접견할 수 있는 사람을 특정인 일부로 제한해 두었다고 한다. [[서울구치소]] 측에서는 어떤 사람이 접견인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박근혜의 제부 신동욱의 증언에 따르면 등록된 사람이 [[유영하]] 변호사와 [[윤전추]] 전 행정관 단 2명뿐이라고 한다.[[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04/03/0501000000AKR20170403109251061.HTML?template=7255|#]] 박근혜의 구속이 결정되기 전 박근혜를 만나게 해 달라며 자택에 몰려들던 지지자들을 생각해 보면 박근혜 구속 후에도 접견신청을 한 사람들이 하도 많았던 듯. 덕분에 박근혜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도, 제부 [[신동욱(1968)|신동욱]]도 접견을 거부당했다고 한다. 영치품, 영치금 전달도 지정된 사람만 가능하다. * [[한미행정협정]]위반사범([[주한미군]])을 가두던 넓은(10.57m^^2^^)[* 3.57평] 독방(일반 6.56m^^2^^)[* 1.98평], 개인 샤워시설, 가림막 설치, 감시용 CCTV 철거, 독방 옆 전용 접견실 마련, 게다가 더욱 큰 혼거실(여러 명이 사용)을 박근혜를 위한 독방으로 개조한 것으로 알려져 2~3주 후면 옮길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더 이상 대통령도 아니고 그저 크나큰 범죄혐의가 있는 한낱 미결수일 뿐인데 이러한 특혜를 주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 대다수의 여론이었다.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게 2016년 기준으로 수도권 교도소 수용인원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2/0200000000AKR20160922107500004.HTML|평균 122.5%에 달했고]][* 기사 본문에 나온 교도소 중 성동교도소는 무려 160%의 초과수용 상태였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5/2016120501522.html|박근혜가 구속수감된 서울구치소는 적정 인원이 2,200명이지만 수용인원은 여성 236명을 포함해 2,900명으로 과밀 상태였다.]] 한마디로 수용시설 공간 부족으로 적정 수용인원을 초과한 것이다.[* [[교도소]]/[[구치소]]는 [[혐오시설]]로 인식되기 때문에 [[님비현상|신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게다가 과거에 비해 현대인의 신장이 훨씬 커진 걸 감안하면 죄수 수용 상황이 단순 숫자 이상으로 더 악화되었다. * 그런데 이런 와중에 [[박근혜]]가 감방 내부 수리를 요구하며 며칠 간 감방이 아닌 교도관 당직실에서 머물렀던 것으로 밝혀져 또 다른 공분을 샀다. [[http://naver.me/xE7FLId6|#]] 독방 내부가 더럽다며 도배를 새로 해 달라고 요구했고 내부 정리를 하는 이틀 동안 당직실에서 머무른 것이었다. 구치소 측에서는 해명했지만 수감자를 지정장소 이외에 살게 하는 것은 법에도 위반되므로 어떤 식으로든 문제가 된다. * [[서울구치소]]장이 4월 1, 2일(토, 일) 연달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엔 '집사 변호사'가 접견실로 찾아와 하루 종일 있지만 주말엔 불가능하기에 매우 이례적으로 무려 구치소장이 휴일도 반납하고 원하는 시간만큼 방에서 빼 준 것이다. 죄수복 입은 박근혜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출장수사를 하는 검찰과 마찬가지로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파일:external/cdn.demasian.com/oUlweMNIZnsYcXH2E4g1S5iyI5S6TCRa.jpg|width=400]] 이후 문고리 3인방 멤버인 [[안봉근]], [[이재만(1966)|이재만]]이 구속되었고 비서실장을 역임한 [[이병기(1947)|이병기]]에 이어 2017년 12월 15일 [[우병우]]마저 구속되면서 실제로 [[박근혜 정부]] 시절의 청와대 중요 인사들이 모조리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다만 [[조윤선]]은 1심에서 집유를 선고받아 풀려났으나 이후 국정원 뇌물수수 혐의가 새롭게 드러나는 바람에(항목 참조) 다시 구속될 가능성이 높아으며 2심에서 유죄가 나오면서 정말로 법정구속되었다. * [[박근혜]]가 구속된 후 일부 친박 단체들이 뜬금없이 [[봉하마을]]로 가서 "박근혜가 구속됐으니 노무현의 가족도 구속하라"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02000295|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변희재]]를 비롯한 시위 진행자들의 논리는 "[[박근혜|대통령]]님은 1원 한푼 안 받았는데도 구속됐으니까 640만 불을 횡령한 [[노무현]] 가족들도 당장 구속하고 수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봉하마을 주민들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3008|마을 주차장]]에 30일까지 집회 신고를 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이 경우 반경 200m 안에서는 다른 집회를 일절 할 수 없는데 이 정도면 봉하마을 전체가 다 들어가는 수준이다. 따라서 4월 30일까지 봉하마을 안에서는 친박 단체의 집회가 불가능해졌다. * 상기한 친박 단체들이 이후에도 [[박근혜]] 석방을 촉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를 조직하여 박근혜 석방 서명운동을 벌였다. * 검찰 수사와 영장 실질심사에서 자주 [[박정희|자신의 부친]]을 들먹였다고 한다. 탄핵 심판 당시 최후 변론일에 제출한 답변서에서도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가 언급되었고 영장 실질심사 최후 변론에서도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렸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박근혜는 틈만 나면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고" 와 같은 [[https://www.youtube.com/watch?v=x0-AbxwKjMg|발언들을 자주 했다]]. * [[파일:1489718377059.jpg|width=400]] * 사실 이 [[http://naver.me/5KeXocQn|장면]]은 [[KBS]] 드라마 [[다시, 첫사랑]][*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당시 속보 자막으로 '대텅령'이라는 오타가 나왔던 그 드라마 맞다.]에서 [[박근혜]]를 닮은 배우로 유명한 [[서이숙]] 씨가 극 중에서 비리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된 상황을 연기한 장면인데 하필 방영 시점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인용되던 시점이라 묘한 분위기를 낳았는데 이 장면이 나온 지 며칠 뒤에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정말로 박근혜가 구치소로 들어가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서이숙 본인은 [[박근혜 정부]]에서 작성한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연극인 부문에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72959|이름이 올라가 있었다.]][* 서이숙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원순]]을 지지했다. ] * [[갤럭시 S8]]이 하필 [[박근혜]]가 구속수감된 날에 출시되어서 졸지에 영장폰, 구속폰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구속 수감된 당일 [[SBS 8 뉴스]]의 앵커 [[김성준(1964)|김성준]]은 클로징 멘트에서 이번이 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마지막 날이길 바란다고 코멘트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1년 뒤 [[이명박]]이 구속되고 말았다. * [[캐리돌 뉴스]]의 사면퀴즈에서도 [[박근혜]]가 구속된 이후인 4월 5일자 방송부터는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되었다는 설정을 반영하여 GH 역시 독방 배경의 화상으로 등장했다. 4월 19일자 방송에서는 교도관 당직실 생활 특혜 논란이 반영되어 VIP룸 배경으로 진행됐다. * 만약 박근혜가 자기 임기를 다 채우면 2018년 2월 25일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었다. 구속 시점에서 보면 11개월 남짓 임기가 남아 있는 셈인데 대다수의 국민들은 대통령 잘못 뽑았다는 분위기였던 반면 친박들은 [[박근혜]]가 이 임기를 다 채웠어야 했다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박근혜는 구속 수감될 정도의 중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대통령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탄핵과 구속을 자초한 것이다. * 2017년 10월 8일에 자신을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대선캠프 SNS 본부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 공교롭게도 [[JTBC]] 기자 중에도 동명이인이 있다.]이 '양심선언을 하겠다'며 [[조원진]] 대표와 함께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공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이 기자회견에서 [[최순실]]의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 PC는 사실은 자기가 대선캠프에 있을 때 사용했던 것이며 [[최순실]]과는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신혜원 자신은 2012년 대선 당시 대선캠프 SNS 본부장 김철균의 지시로 흰색 태블릿 PC 1대를 건네받아 그것으로 박근혜 후보의 카카오톡 계정 관리를 했으며 대선캠프 SNS 팀에 다른 태블릿 PC는 없었고 JTBC에서 최순실의 것이라며 입수해 공개한 태블릿 PC가 바로 그때 자신이 사용했던 태블릿 PC라는 것이다. 신혜원 자신은 2012년 12월 말 대선 캠프를 떠나면서 자신이 받았던 태블릿 PC를 김휘종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반납했고 김 전 행정관은 자신과의 통화에서 (문제의 태블릿 PC를) "폐기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으며 "JTBC가 최순실이 수정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박 전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 역시 검찰의 태블릿 PC 포렌식 보고서를 보면, GIF 그림파일로 원천적으로 수정이 불가능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JTBC 뉴스룸]]의 종전 보도를 반박하기도 했고 함께 기자회견장에 나온 [[조원진]] 대표와 한 목소리로 "[[JTBC]]에서 입수해 특검에 넘겼다는 태블릿 PC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10080103|#]],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710081534003&sec_id=560901#csidx3eb5bf0ffcc03c79137aa7a5cee7e6e|#]] 기자회견 발표일에 신혜원의 이름은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털 검색어 10위권에 오르내렸고 [[신동욱(1968)|신동욱]] 등 친박 및 [[극우]] 성향 네티즌들은 "[[손석희]]의 거짓말이 이제 밝혀진 것"이라며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해당 기사들을 퍼나르기 바빴으며 "그러면 탄핵 되고 구속까지 된 이 마당에 와서 양심선언이랍시고 그런 사실을 대중에 공개하는 이유가 뭐냐?''며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신혜원이라는 인물이 정말 2012년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일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오늘의유머]]에서 추측성으로 이런 글을 올리기는 했다.[[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87782&s_no=13847253&kind=total&page=1|#]] ] 가만히 살펴보면 신혜원이 기자회견에서 내세운 주장은 신혜원 자신이 박근혜 대선캠프에서 '흰색 태블릿 PC'를 받아서 사용하다가 대선캠프 해산 직후에 반납했던 적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이 [[JTBC 뉴스룸]]에서 입수해 특검에 제출해 [[최순실 국정농단]]의 유력한 증거자료가 된 그 태블릿이라는 증거는 딱 잘라 말해서 신혜원 개인의 '아마도 그런 것 같다.'일 뿐이며 둘의 공통점이라고 해 봐야 '흰색 태블릿 PC'일 뿐이다. 신혜원 자신이 사용했던 당시의 태블릿 기종까지 세세히 기억해서 밝힌다고 해서 두 태블릿이 동일한 것이라고 확증할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태블릿이 개통된 시기는 2012년 6월이었고 명의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에 의해 개통된 것이었는데 김한수 본인도 SNS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글을 올리면서 선거활동을 도운 전례가 있는 데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10109433924781|#]] 태블릿 PC에 담겨 있었던 온갖 국정자료들을 청와대와 최순실 사이를 오가며 불법적으로 제공했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최순실의 연락처에 '한팀장'으로 저장되어 카톡으로 자주 이야기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42517&pDate=20161026|#1]],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235|#2]] ] JTBC가 제출한 해당 태블릿이 김한수가 개통해 최순실에게 주어서 최순실이 자기 것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대선캠프에서 쓰인 것이라는 '추정'은 9월 29일 재판에서 박근혜 측 변호인이 내놓은 주장이기도 한데 이는 태블릿에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나 전 남편인 [[정윤회]]의 연락처는 저장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근거를 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JTBC에서 제출한 태블릿에 저장된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의 유세 연설문의 최종 저장자 ID는 모두 유연([[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이라고 되어 있었고[[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49297353&oid=437&aid=0000135462|#]] 신혜원의 말마따나 JTBC에서 제출한 태블릿이 최순실이 아닌 신혜원 자신이 사용했던 것이고 당시 박근혜 대선캠프에서 신혜원 자신이 김철균으로부터 받은 태블릿 이외에 다른 태블릿 PC는 대선캠프 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대선캠프 안에서 태블릿을 사용한 사람은 신혜원 자신 밖에는 없다'''는 이야기가 될 텐데 알려져 있다시피 JTBC뉴스룸에서 제출한 태블릿 안에는 박근혜 당시 후보의 연설문은 물론 드레스덴 선언(해당 선언은 2014년 3월 28일에 있었다) 등 1급 국정기밀이라고 할 각종 자료들도 들어 있었으며 무엇보다 대선 유세 당시에 해당하는 12월 15일과 12월 18일의 연설문을 수정한 사람도 태블릿을 가지고 있었던 신혜원이나 신혜원과 함께 SNS 쪽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사람이어야 할 텐데 어째서 이들 중 누구도 아닌 제3자, 그것도 하필이면 최순실의 딸과 같은 이름을 쓰는 사람이 되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당 태블릿을 가지고 있었던 신혜원이 어째서 굳이 자기 이름도 아닌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써서 후보유세 연설문을 수정했다에 대한 정황도 납득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이 경우 신혜원 본인이 묵시적 허락으로 이미 태블릿 PC의 권리는 양도된 상황이라서 법적으로는 이미 권리를 주장할 수도 없다. 도리어 대선캠프 때 사용했다면 본인 돈이 아닌 공적자금으로 태블릿 PC를 사서 이것을 다른 이에게, 즉 일반인인 최순실에게 양도하고 중요자료가 그때도 들어 있었다면 신혜원 본인이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게 되었다. [[파일:오로지진실만을말하시는분들.jpg]] * 2007년 [[한나라당]]의 제17대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 나왔던 상호간의 의혹 제기는 모두 사실로 결론이 났다. 같은 보수 진영에서 서로에게 시작된 의혹 제기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 실제로 [[이명박]]을 둘러싼 도곡동 땅 비리, [[BBK 주가조작 사건|BBK 논란]], [[다스 실소유주 논란|다스 의혹]]이 처음 터져나온 것은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이었으며 해당 논란들을 꺼내들어 이명박과 친이를 압박한 것은 보수 정치인인 박근혜와 보수 지지자들인 친박이었다.[* 다만 이 의혹을 적극적으로 파헤친 것은 [[정봉주]] 前 의원으로, 그래서 그런지 정봉주는 이명박 前 대통령에게 직접적으로 고발당해 유죄판결을 받고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다.] 박근혜와 최태민, 그리고 최순실의 관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파헤친 것은 보수 정치인인 이명박과 [[친이]]계였다. 그리고 둘 다 서로에게 제기한 의혹들로 인해 구속수감되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총합 징역 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은 총합 징역 22년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가 사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